상업근로자센터(CEC)은 오는 26일(목) "상업근로자의 날"을 23일(월)로 이동한다고 지침을 발표했다. 상업근로자의 날은 지난 2009년 11월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법률 26.541호에 따라 매년 9월 26일로 지켜지고 있다. 이날은 단체근로계약 N° 130/75에 의해 고용된 모든 상업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권리를 누리며,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보다 해가 갈수록 많은 상점들이 상업근로자의 날을 존중하고 있는 추세다. 금년에는 휴무일을 월요일인 23일로 옮겨 모든 근로자들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만약 상업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게 된다면 고용주는 일당이외에 100% 추가수당을 근로자에게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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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17/09/2019 - 18:00hs GT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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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회단체들, 11일부터 또 캠핑농성

11-09-2019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시 센뜨로(중심부)가 또 다시 시위장으로 변모하게 됐다.

사회단체들이 11일부터 중심부에서 캠핑농성을 벌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 48시간 농성 재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회단체들은 11일부터 9 데 훌리오 대로에서 캠핑농성을 시작한다.

농성은 48시간 일정으로 시작되지만 연장될 가능성도 현재로선 배제하기 힘들다.

지난주에 이어 재개되는 캠핑농성에서 사회단체들은 저소득층에 식품을 보장하라며 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 당국자 면담

앞서 지난주 농성을 벌인 사회단체들은 사회개발보건부 당국자와 면담을 가졌다.

여기에서 사회단체들은 복지프로그램의 확대, 복지수당 인상, 식품지원 예산 확대 등을 요구했지만 확답을 받지 못했다.

요구에 만족스런 답이 없으면 캠핑농성을 재개하겠다고 했던 사회단체들은 9 데 훌리오를 점거하고 시위 재개를 선언했다.
 

■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

캠핑농성은 좌파 사회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파 사회단체 중 하나인 바레오스 데 삐에는 "당국자와의 면담이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다"면서 "정부는 요구사항에 대해 전혀 답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캠핑농성은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캠핑농성으로 인한 불편은 사실상 사흘간 지속될 전망이다.


■ "실업자 외면하는 정부"

사회단체들은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특히 실업자의 형편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가족을 위해 식탁에 음식을 놓아줄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게다가 급식에 대해서도 필수 식품의 공급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제시한 복지수당 인상률도 물가상승률에 훨씬 못 미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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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처:
Clar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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