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근로자센터(CEC)은 오는 26일(목) "상업근로자의 날"을 23일(월)로 이동한다고 지침을 발표했다. 상업근로자의 날은 지난 2009년 11월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법률 26.541호에 따라 매년 9월 26일로 지켜지고 있다. 이날은 단체근로계약 N° 130/75에 의해 고용된 모든 상업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권리를 누리며,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보다 해가 갈수록 많은 상점들이 상업근로자의 날을 존중하고 있는 추세다. 금년에는 휴무일을 월요일인 23일로 옮겨 모든 근로자들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만약 상업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게 된다면 고용주는 일당이외에 100% 추가수당을 근로자에게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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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양로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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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ol · 06-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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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양로원 진행상황에 대하여”

-글쓴이 : 박연주

 

처음 수사님 부탁을 받고 한인 전용 양로원 설립계획”에 관한 글을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 년이 지났다.

그러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 마다 어떻게 된 거냐고?, 짓기는 하느냐고? 언제 완공 되느냐고? 모두가 일말의 관심과 위구심에 한마디씩 묻는다.

그도 그럴 것이,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는데도 아직 확실한 발표가 없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모두가 궁금해 하는 “한인 전용 양로원”은 지금 추진 중에 있다.

세계55개국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천주의 성요한 의료봉사 수도회”에 소속된 박용득 루치오수사님이 한국에서 이곳에 파견되어 불철주야 뛰고 계신다.

그렇게 불철주야 뛰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지연되었는지 이유를 설명 하자면.

처음, 루한 근교에 “성요한 수도회 아르헨티나 관구”로부터 3000평이나 되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다.

그 대지위에 건물을 짓기 위해 무성한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철조망까지 치면서 열심히 기초작업을 하였다.

그 결과, 제법 부지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웬걸, 자고 나면 군데 군데 철조망을 뚫어놓고 그 다음 날에는 그것을 뜯어 가기를 수 차례!

한 주 번도 아니고 설치해 놓으면 걷어가고 걷어가다 보니 견디다 못한 수사님이 조사에 나섰다.

 

이유인즉, 주위에 불량배나 마약을 하는 청년들이 많아 이것을 뜻어 내다 판다는 것이였다.

문제의 삼각성을 인지한 수사님이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양로원이 완공 될 경우, 주의 치안이 불안하여 우리의 부모님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옛날 신한교로 사용했던” 성 요한 수도회 소속인 3층 건물이 비어있다는 소식을 접한 수사님이 수도회에 간청을 한바 이 건물을 리 모델링하여 ‘한인 정용 양로원”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낸 것이였다.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기존에 있던 건물이라 신축할 필요없이 개축만 하면 되는데다. 거리도 루한 보다 가까운 Hurlingham 에 위치에 있어 시내에서 30 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 거리다. 거기다 주위에는 Selegio 와 Jose 신학교가 있고 담 사이를 두고 수사님들이 운영하는 요양원이 있어 치안이나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리하여 대지 2,000제곱 미터(667평), 건평 800제곱 미터(267평)인 이 곳에 2인 1실로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인 양로원을 재 건축학 예정이다.

 

이런 여러 이유와 제반 서류로 인해 양로원 건립이 지연 되었기에 그 동안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과 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교민 (교우) 여러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자 다시 한번 글을 올린다.

다소 늦어 졌지만, 하느님의 도움으로 신축비용보다 절반 가격에 리모델링 할 수가 있고 거리 또한 더 가까운 지역이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런 이 곳에 하루빨리 양로원이 증축되어 치료받으며 함께 노후를 보내는 시설이 완공된다면 교민사회뿐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에게는 큰 위안이며 축복받는 일이 아닐까 한다.

 

지금 너무나 불경기이고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노후를 책임질 “양로원 설립” 은 이민생활에서 꼭 필요한 우리 한인들의 숙원사업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수사님이 이 먼 Argentina에 오셔서 열심히 뛰고 계시지만 교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 큰 계획은 개인으로서는 할 수가 없다.

교민 전체가 힘을 합쳐야만 이룰 수 있는 사업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백지 장도 받들면 낫다고 하듯이 건물은 확보하였으나 그 기반 위에 재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교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

결국 우리들의 노후를 책임 질 우리들의 양로원이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이민사회에서 가장 쓸쓸한 존재인 노인들을 위해 희망의 손을 잡아 주기를 간절히 부탁 드린다.

여러분들의 협조와 정성이 모여 외로운 노인에게는 행복한 노후를, 가족에게는 효도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랑, 실천의 기회는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해서다.

교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미래의 “기적”을 만들 수 있기에 우리들의 정성으로 하루 속히 양로원이 설립되어 부모님들이 즐거운 여생을 보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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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목적

 

이민1세대, 15세대 및 차후 이민세대의 노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다.

자녀들의 재 이민으로 인한 독거노인들의 경제적 문제로 인한 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한다.

현지 아르헨티나 양로원에서 생활 할 시에 문화정서 (음식언어생활습관적인 이질감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다.

고향에 대한 향수 및 소외감으로 오는 정신적 질병을 돕기 위해 설립한다.

우리 부모님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내 집처럼 사랑으로 모실수 있는곳!

교민사회에서 꼭 필요한 우리 한인들의 숙원 사업인 양로원 입니다

이 사업을 위해 당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협조와 정성이 모여 외로운 노인에게는 행복한 노후를가족에게는 효도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랑 실천의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가장 쓸쓸한 존재인 노인들을 위해 희망의 손을 잡아 주세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미래의 기적을 만듭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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