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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황 레오 14세 방문으로 통행 제한…특정 구역 주민·상인·근로자는 온라인 신청서 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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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앞두고 부에노스아이레스시(CABA) 당국이 레콜레타(Recoleta) 일부 지역에 강도 높은 보안 조치를 시행한다.

교황이 머물 예정인 교황청 대사관(Nunciatura Apostólica) 주변 지역은 11월 7일 토요일 정오부터 11월 11일 수요일 오후까지 통제된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주민과 상인, 근로자들의 통행에도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경찰이 설치한 통제선을 통과하려면 모두 출입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교황 방문에 맞춰 특별 보안 계획을 수립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정부가 해당 지역의 도로 통제와 출입 관리를 담당한다.


1. 통제되는 도로와 정확한 보안 구역

교황 레오 14세 방문 기간 중 출입이 제한되는 지역

최고 수준의 보안 통제 구역은 다음 네 개 주요 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 Avenida Alvear

  • Cerrito

  • Avenida del Libertador

  • Avenida Callao

이와 함께 Rodríguez Peña와 Montevideo 거리 중 Quintana와 Alvear 사이의 약 100m 구간도 통제 대상에 포함된다.

레콜레타 중심부의 약 8개 블록이 통제되며, 해당 지역에는 주거용 건물과 고급 호텔, 상업시설 및 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다.

평소 수천 명이 오가는 지역이지만, 행사 기간에는 통행 방식이 크게 달라질 예정이다.


2. 보안 통제 구역의 보행자 출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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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체 통제 기간 동안 보행자 출입구를 단 두 곳만 운영한다.

  • Avenida Alvear와 Avenida Callao 교차로

  • Avenida Alvear와 Libertad 교차로

각 출입구에는 철제 펜스와 경찰 인력이 배치되며, 신분 확인 절차는 24시간 진행된다.

통제 구역 안에 거주하는 주민은 **주소가 최신 정보로 기재된 DNI(아르헨티나 신분증)**를 제시해야 한다.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은 사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신청서에 개인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 해당 지역의 상점에서 일하는 근로자

  • 해당 구역 내 건물에서 근무하는 사람

  •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만 DNI에 현재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주민

해당 신청서는 **선서 진술서(Declaración Jurada)**의 성격을 갖는다.

온라인 신청은 행사 기간 내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당국은 출입 허가를 원활하게 처리해 통제 지점에서 혼잡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호텔 투숙객은 해당 호텔의 예약 확인서를 제시해야 하며, 예약 증빙이 없으면 출입할 수 없다.


3. 주차 차량은 어떻게 되며, 어디에 주차할 수 있나?

보안 통제 구역 내부에서는 차량 통행과 주차가 전면 금지된다. 예외는 없다.

해당 지역에 주차된 차량 소유자는 11월 7일 토요일 정오까지 차량을 이동시켜야 한다. 이후에는 교통 당국의 견인차가 투입된다.

정해진 시간까지 이동하지 않은 차량은 법학대학(Facultad de Derecho) 부지로 견인된다.

차량 견인 비용은 소유자에게 청구되지 않지만, 차량을 찾으러 직접 해당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대안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보안 통제 구역 외부에 45도 사선 주차가 가능한 특별 구역을 지정했다.

  • Avenida Callao 오른쪽 차선 중 Vicente López와 Avenida del Libertador 사이 구간

  • Retiro 방향 Avenida del Libertador 중 Libertad와 Avenida Callao 사이 구간

두 곳 모두 보안 통제선 밖에 있으며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4. 교황 전용 차량 이동으로 추가 통제가 예상되는 지역

교황 전용 차량(Papamóvil) 이동 경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교황이 전용 차량인 파파모빌(Papamóvil)을 타고 약 20개 블록을 이동할 예정이다.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Avenida del Libertador의 터널에서 출발해 스페인 기념비(Monumento de los Españoles) 인근에 설치된 행사장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500~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펜스로 구분된 구역에 배치된다. 제단과 가까운 구역은 장애인과 종교계 및 정치계 주요 인사들에게 배정된다.


교황이 비행기 안에서 환영 인사를 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나, 행사 담당자는 공식 의전상 환영 행사는 지상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교황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사도 방문 기간은 전체적으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다. 교황은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코르도바, 루한(Luján)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1987년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문 이후 아르헨티나를 찾는 첫 교황 방문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정부에 따르면 11월 3일 밤까지 Avenida del Libertador의 Avenida Colombia부터 Avenida Sarmiento까지 일부 차선이 통제되며, 각 방향으로 2개 차선만 통행할 수 있다.


11월 4일 수요일 새벽부터 11월 16일 월요일까지는 Avenida del Libertador의 Sucre부터 Ugarteche까지 구간에서 단계적으로 통제가 강화되어 최종적으로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Avenida del Libertador에 접한 주택의 주민들은 11월 7일 토요일까지 전용 차선을 이용해 주차장에 출입할 수 있다. 다만 펜스와 행사 시설 설치를 피해 이동해야 한다.


11월 7일 오후부터 11월 11일 새벽까지는 해당 제한 구역에 경찰 통제가 시행되며, 보행자와 차량의 출입은 다음 도로를 통해 이뤄진다.

  • Avenida Santa Fe

  • Avenida Luis M. Campos

  • Avenida Las H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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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주민들이 보안 구역에 출입하려면 주소가 최신 정보로 기재된 DNI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DNI에 통제 구역 내 주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별도의 신청서가 이메일로 발송됐다. DNI에 이미 해당 구역의 주소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면 별도로 신청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


5. 대중교통과 공공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으로 레콜레타 지역의 평소 교통과 공공시설 이용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통제 기간 동안 해당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들은 기존 운행 경로를 변경해야 한다.

대중교통 회사들은 승객들에게 임시 변경 노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시내버스뿐 아니라 도시 간 운행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공공공간부는 보안 통제 구역 운영을 위해 쓰레기 수거용 컨테이너를 통제 구역 외부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쓰레기 수거 서비스는 계속 운영되지만, 수거 시간과 경로는 현장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이번 보안 작전은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상당한 교통 및 물류상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방문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사전 계획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주요 안내 사항

  • 통제 기간: 11월 7일 정오부터 11월 11일 오후까지 (레콜레타 핵심 보안 구역)

  • 보행자 출입구: Avenida Alvear와 Callao 교차로, Avenida Alvear와 Libertad 교차로

  • 주민: 주소가 최신 정보로 기재된 DNI 지참

  • DNI 주소가 실제 거주지와 다른 경우: 시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 호텔 투숙객: 숙박 예약 확인서 지참

  • 차량: 통제 구역 내 주차 및 통행 금지, 11월 7일 정오까지 차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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