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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임기모 대사 상연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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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임기모 신임 대사가 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 사무실을 공식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15일 아르헨티나에 입국한 임기모 대사의 한인단체 순방 중에 한인회 이병환 회장 및 이승희 부회장의 안내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휴가 중인 신혁승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 했으며, 송길곤 고문, 백승일 고문, 박성일 총무, 권기환 이사, 배아니발 이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송길곤 고문이 상연회를 방문해주어 감사하다는 환영의 인삿말을 전하고 박성일 총무가 아베자네다 의류 도매상가 및 상인연합회를 소개하고 아베자네다 상가 현황 조사 을 비롯한 상인연합회가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임기모 대사가 아베자네다 상가의 치안 상황에 대해서 묻자, 송길곤 고문은 "아르헨티나 전체적으로보면 다른 중남미 보단 치안이 괜찮은 편이이지만, 살기 힘들다 보니 전보다는 좀 않좋아 진거 같다."며, "교민 각자가 특별히 더 주의하는 방법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교민들 사업 상황에 대해 묻는 임기모 대사에게 송길곤 고문은 "힘든 시기다. 전 정권 키르츠네르가 잘못해온 것들이 지금 튀고 있다며, 조금만 더 참고 이 시기만 넘기면 괜찮아 질거 같다."고 하였다.

임기모 대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상인연합회 임원진들에게 "대사관에 대해 희망사항이나 불만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였다. 백승일 고문이 "한국도 옛날에 섬유관련해 많은 사업을 했었으며 그 분야에 대해 많은 노하우가 있을 거 같은데, 그 정보나 섬유 관련 정보를 공유할수 있게 네트워크를 연결을 해주면 좋을거 같다."고 하자 임 대사는 "과테말라 대사관 근무 시절에 현지 한인 봉제 공장 등을 방문한 적이 있어 이 분야쪽에 좀 알수 있을 거 같다 ."며 방안을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백승일 고문은 "회장 임기 중에 패션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었다."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송길곤 고문은 "상인연합회가 이벤트성 사업은 안 한다. 실질적으로 실시될 수 있는 조사를 진행해서 모든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상인연합회의 계획을 소개했다.

임기모 대사는 추후 다시 방문하거나 회의를 하자는 이야기를 남기고, 송길곤 고문이 방문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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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박성일 상연회총무, 송상철 영사, 이승희 한인회부회장, 송길곤 상연회고문, 이병환 한인회회장, 이진경 상연회실장, 임기모 대사, 백승일 상연회고문, 권기환 상연회이사, 배아니발 상연회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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