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3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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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목) 상연회 사무실에서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월례회의가 열렸다. 2018년 첫 번째 월례회의였던 자리에는 신혁승 회장, 박성일 총무, 장정순 재무, 김알레한드로 대변인, 이정익, 백현철, 박민수, 노크리스티안, 배아니발 이사가 참석하였다.
신혁승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임원단에게 긴 여름휴가를 보내고 각자 바쁜 사업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상연회가 진행 중인 사업 추진사항과 논의할 안건을 보고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은 만떼로 퇴치사업이다. 신혁승 회장은 지난 2월 19일 시공공환경부 관계자들과 만나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 한 뒤, 시공공환경부에서 단속반을 보내고 경찰도 별도로 단속을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심각한 만큼 상연회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사업이라고 했다. 특히 보고따나 나스따 길에 만떼로 단속이 시급하며, 상연회 사무국에서는 만떼로 퇴치를 위해 시공공환경부 관계자에게 계속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신혁승 회장은 상연회 임원단에게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해 주기를 바라고, 내 가게 앞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게 앞 문제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시공공환경부 장관 면담 때 제안 하겠으니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상연회 임원단은 2018년 상연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베쟈네다 의류 도매상 현황 조사’에 대해 논의했다. 상연회는 2010년 고 이헌영 상연회 자문위원의 주도로 아베쟈네다 상가 현황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아베쟈네다 상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확장되어 새로운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조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현재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3월 말경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조사는 상연회 조사원들이 각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한인 가게뿐만 아니라 전체 가게를 대상으로 하는 현황 조사이다. 신혁승 회장은 이번 조사가 아베쟈네다 상가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역의 위상을 세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곳이 한인들에게 중요한 만큼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사의 중요한 한 장을 쓰는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 되었던 빠에스 길 방향 바꾸는 문제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신혁승 회장은 현재 상연회가 7구청장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니, 모두 함께 좋은 결과를 기다리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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