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신혁승 회장 10구청(COMUNA 10)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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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목) 재아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신혁승 회장이 10 구청(COMUNA 10)을 방문하였다. 이날 10구청에서는 다니엘 데이뽈리또(Daniel D’Ippolito) 구청장과 루벤 굴리지아(Ruben Gulizia) 부장이 신혁승 회장을 맞이였다. 다니엘 데이뽈리또 구청장이 상연회의 첫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루벤 굴리지아 부장이 10구청에서 현재 실시 중인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서 신혁승 회장이 상연회의 25년 역사와 5년째 주력 중인 만떼로 퇴치사업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신혁승 회장은 "상가가 7구청 관할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7구청과 함께 일을 했는데, 상가가 계속 확장되면서 10구청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10구청의 협조를 부탁했다. 아울러 현재 상연회가 7구청, 부에노스아이레스 상공인 연맹(FECOBA), 시환경공공장소부와 함께 퇴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10구청까지 힘을 합친다면 아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
다니엘 데리뽈리또 구청장은 "10구청에도 만떼로를 단속하는 조사원들이 있다."며, "앞으로 상연회와 협력해 일을 진행해 가자."고 협조 제안을 수락했다. 덧붙여 루벤 굴리지아 부장은 "만떼로 단속 외에 10구청에서 상연회 회원들에게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또한 신혁승 회장은 2018년 상연회 주요 사업으로 준비 중인 ‘아베쟈네다 상가 현황 조사’를 설명하고 10구청의 관심을 부탁했다. 현재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준비 중인 이번 조사는 조사원들이 가게마다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그 뜻깊은 프로젝트에 여러 기관에서 주목하고 있다. 신혁승 회장은 아르헨티나 중앙 정부 및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뿐만 아니라 각 구청에도 유용한 자료가 수합될 중요한 작업인 만큼 10구청에서도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10구청은 조사 프로젝트에 기대가 크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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