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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떼로 단속 관련 부에노스아이레스시 환경·공공장소부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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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목) 재아상인연합회 신혁승 회장과 권기환 이사가 만떼로 단속 현장을 찾고 산띠아고 데로치 환경·공공장소부 부차장과 면담을 가졌다. 최근 아베쟈네다 상가에서 만떼로 단속 중 일어난 사고 및 단속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서였다.

산띠아고 부차장은 “만떼로 물건을 압수 수색하던 조사원이 돌멩이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경찰들과 만떼로들 간 싸움이 일어났고, 이날 5명의 조사원들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만떼로 19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다.”며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환경·공공장소부는 만떼로들의 폭력이 계속되면서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안전부(Ministerio de Seguridad) 및 50경찰과 함께 단속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고 있다. 지금까지 환경·공공장소부 조사원들은 경찰의 도움 없이 만떼로를 단속해 왔다.

산띠아고 부차장은 “오늘 조사원 40명이 나왔지만 만떼로들이 자리를 옮겼는지 많지 않다. 오후 3시 이후로 나스까 쪽을 단속할 예정이다.”라며, “만떼로들의 이동성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다.”고 했다. “옛날보다 만떼로들이 많지는 않지만, 리니에르스 지역 단속 후에 아베쟈네다와 온세 쪽으로 많이 왔다. 아베쟈네다 만떼로들은 온세와 아베쟈네다 두 지역을 왔다 갔다 하면 물건을 팔고 있다.”며 “시정부가 만떼로 퇴치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신경 쓰고 있다. 치안부도 같이 협조에 나섰으니, 더 좋은 결과가 보일 것이다”라고 했다. 산띠아고 부차장은 상연회 회원들의 제보가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신혁승 회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시 환경·공공장소부 국장과 치안부 장관을 만나 만떼로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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