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시정부 관계자들과 회의 가져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56 조회
- 목록
본문
지난 5월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 환경·공공장소부 관계자들이 상연회 사무실을 찾았다.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와 아베쟈네다 상가의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상연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공공환경부의 페르난도 쇼텐펠(Fernando Schottenfeld) 국장이 참석하였고, 신혁승 회장과 백현철, 배아니발 이사가 상연회 대표로 함께 했다.
신혁승 회장이 페르난도 국장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페르난도 국장은 상연회의 협력과 한인 상인들이 제공해 주는 정보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페르난도 국장에 따르면, 현재 환경·공공장소부는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안전부(Ministerio de Seguridad) 및 50경찰과 만떼로를 합동 단속하려는 계획을 마련 중이다. 그동안 환경·공공장소부 조사원들은 만떼로를 단독으로 단속했지만 최근 만떼로들의 폭력 사고가 늘어나면서 방침이 바뀌었다. 페르난도 국장은 라레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이 상가 만떼로 문제를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려고 하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재차 강조했다.
상연회 이사들은 페르난도 국장에게 최근 변한 현장 상황을 설명하고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재차 강조했다. 상연회 백현철 이사가 “만떼로가 변한만큼 새로운 단속 방안이 필요하다. 전에는 가게 앞 만떼로들한테 가게 주인이 비켜달라고 하면 자리를 비켜 줬는데, 요즘에는 만떼로들끼리 뭉쳐서 오히려 경찰을 부르라며 협박까지 한다.”고 하자, 이아니발 이사는 “그뿐만이 아니다. 세네갈인 만떼로들과 페루인 만떼로들은 세력을 모아 조직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변한만큼 새로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페르난도 국장은 “정부에서도 그동안 해왔던 방식과 다른 대책을 세워 시도해 보고 있다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함께 기다려보자”고 했다. 아울러 “상연회 회원들이 상연회를 통해 보내주는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꼭 회원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줄 것”을 상연회에 특별히 부탁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