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11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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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11월 월례회의가 지난 11월 13일(화)에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신혁승 회장을 비롯하여 박성일 총무, 이민수, 최막시, 배아니발, 권기환 이사가 참석했다.
신혁승 회장이 참석한 이사들에게 경기도 많이 안 좋고 어려운 시기에 시간을 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 뒤 회의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논의된 사항은 노점상 (만떼로) 문제이다. 그동안 상연회가 정부와 함께 노점상(만떼로) 단속에 많은 힘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연말이 다가오자 만떼로가 더 늘고 있다. 지역 단속인 (인스뻭돌들)과 계속 연락하며 단속을 진행 중이지만 만떼로가 줄지 않고 있다. 상연회는 가까운 시일 안으로 공공장소부(Espacio publico) 차관과 치안부 차관을 만나 연말이 되기 전 노점상 단속에 힘써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면담 시 불법주차관리인(뜨라삐또)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을 촉구할 것이다. 최근 상가 지역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상가 치안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50경찰 관계자들을 만나 치안문제에 신경써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요즈음 아베자네다 상가들에 안전위생(Seguridad e Higiene) 단속이 들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기관 담당자를 만나 상세한 정보를 받아 회원들에게 제공하려고 한다. 또한 동일한 위반사항 단속 시 벌금 부과에 차등이 없도록 안전위생 단속반원을 만나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상연회는 이와 관련해서 안전위생 검사원 추천을 받고 있다. 검사원을 추천할 상인은 상연회 카카오톡으로(ID: CAEMCA1) 연락을 주면 된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힘든 경제 상황에서 사업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연회를 믿고 협조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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