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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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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회장 신혁승) 2018년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7일(금) 오후 6시 상연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상연회 회장, 임원단, 이사, 고문단 및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박성일 총무의 사회로 시작됐다.

먼저 신혁승 회장이 바쁜 중에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2018년 한 해 동안 함께 뛰어준 임원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르헨티나에서 한인 상인들의 존재감을 키우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상연회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계속 집중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신혁승 회장의 인사말 뒤에 2018년 사업보고가 있었다.

첫째, 2012년부터 상연회가 진행해 왔던 만떼로 퇴치사업이다. 2018년 아베쟈네다상가에 만떼로들이 다시 증가했고, 현재도 많은 상황이다. 상연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 에스빠시오 뿌블리꼬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단속사업을 진행시켰으며, 계속해서 정부기관을 만나 압박하여 단속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회지 발간 사업이다. 현재 상연회는 4개월 마다 회지를 발간하여, 회원들에게 연 3권의 회지를 배포하고 있다. 현재 인쇄 비용이 인상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발행 횟수를 줄이고 새로운 서비스로 개편하자는 의견이 오고 갔다.

셋째, 아베쟈네다상가 현황 조사이다. 이 조사는 현재 완료되었으며, 책자 형태로 자료를 정리할 단계에 있다. 마무리되는 대로 공개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넷째,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상연회 홈페이지 개편이다. 모바일 환경에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과 콘텐츠를 강화시키는 쪽으로 작업 중이다.

사업보고 후에는 장정순 재무이사의 회계 보고가 있었다. 송길곤 감사의 감사 결과 보고를 마지막으로 2018년 총회를 마쳤다. 신혁승 회장은 2018년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올 수 있었다며, 2019년에도 한인 상인들의 권리를 지키고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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