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41경찰서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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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목)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신혁승 회장과 백현철 이사는 41경찰서를 찾고 가브리엘 왈터 뻬레스(Gabriel Walter Perez)서장을 만났다. Perez 서장은 올해 1월 초에 41경찰서장으로 이임됐으며 1년 동안 41경찰을 지휘한다. 41경찰서는 11구청 소속이다.
먼저 신혁승 회장은 상연회 소개와 아베쟈네다상가 지역에 대해 설명했다. 백현철 이사는 41경찰 관할 지역에 한인들의 공장과 주거지가 있으니 지역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상연회에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신회장은 상연회가 50경찰 및 40경찰과 맺은 신뢰·협력관계와 현재 만떼로 단속과 절도사건 해결에서 어떻게 공조가 이뤄지는지를 Perez 서장에게 설명했다. 최근 저녁시간에 상가 치안이 안 좋다고 RUPERTO GODOY y Felipe Vallese 식당가에 청년들이 많은데 치안이 좋지 않다는 상황을 전했다. Perez 서장은 43서장과 50서장을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했다.
Perez 서장은 현 정부에 들어와서 경찰청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이날 Perez 서장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41경찰 관할지역 경찰차 배치 현황을 모니터링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줬다. “치안 정보시스템 개선으로 각 경찰서뿐만 아니라 치안부에서도 실시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집이나 공장을 방문한 경찰의 신원은 911로 전화해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정보와 “경찰이 금품을 요구할 때는 경찰서로 이름을 알려 달라.”는 부탁을 전했다. Perez 서장은 “앞으로 41경찰서 관할지역에서 애로 사항이 있으면 상연회를 통해 연락을 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했다. 신혁승 회장과 백현철 이사는 41경찰서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만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면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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