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만떼로 퇴치사업 관련 Espacio Publico 관계자들과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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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는 지난 12일(화) 상연회 사무실에서 Espacio Publico의 Paula Scauzillo국장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만떼로 문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상연회에서는 신혁승 회장, 박한준 고문, 백현철 이사, 배아니발 이사가 참석했다.
신혁승 회장의 감사인사와 함께 회의가 시작됐다. 박한준 고문이 지금까지의 만떼로 퇴치사업 과정을 설명하고 만떼로 단속 문제는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익히 알다시피 2013년부터 상연회는 50, 43경찰서, 검찰청, FECOBA(부에노스아이레스 상업연맹), 7구청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서 만떼로 퇴치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현 Horacio Larreta시장이 7구청장 Guillermo Pena와 함께 상연회 사무실을 찾아 만떼로 퇴치사업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마끄리 정부 출범 이후 경찰뿐만 아니라 Espacio Publico 관계자들과 공조해서 상가 지역의 만떼로를 단속 중에 있다.
Paula 국장은 “상연회에서 보내주는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베쟈네다상가 만떼로들이 작년보다 많이 줄었다. 경찰과 Espacio Publico 단속반원들이 함께 열심히 일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노점상 퇴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정부방침에 따라 계속해서 사업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백현철 이사는 “맞다.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한다.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서 만떼로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너무 크다.”라고 하고, 배아니발 이사는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라는 인식이 심어져야 한다고 했다. 박한준 고문은 “아르헨티나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아베쟈네다상가의 경기도 좋지 않다. 매출상황도 좋지 않은데 노점상으로 영업까지 방해받는 상인들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상인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상연회는 Paula 국장 및 10명의 Espacio Publico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오찬을 대접했다. 신혁승 회장은 매일 거리에서 고생하는 단속반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Espacio Publico 관계자들은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신혁승 회장은 “아베쟈네다상가 지역을 부탁한다며 상연회가 협조할 일 있으면 언제든 요청해줄 것과 함께 모든 기관이 협력해서 성과를 내자.”는 당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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