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43경찰서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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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수)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신혁승 회장은 백현철, 배아니발 이사와 함께 43경찰서를 찾아 알도 미놀따(Aldo Minolta)서장과 면담시간을 가졌다. 미놀따 서장은 온세상가의 만떼로 퇴치사업을 담당한 바 있으며, 이후 50경찰서 부서장을 지내고 2019년 1월 43경찰서 서장으로 부임했다.
신혁승 회장은 “50경찰서에서 만난 분을 43경찰서 서장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를 전하고 “만떼로 문제의 심각한 상황을 잘 알고 오랫동안 만떼로 퇴치사업을 수행한 분이 서장으로 오셔서 기대가 크다.”고 했다. 배아니발 이사가 “최근 만떼로들이 많이 줄었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것이냐”고 묻자, 미놀따 서장은 “12월 말-1월 초에 43경찰과 50경찰이 에스빠시오 뿌블리꼬와 함께 몇 차례 강력한 단속을 펼친 영향도 있고 휴가철인 1-2월에 만떼로들이 휴양지로 이동한 이유도 있다.”고 했다. 백현철 이사가 휴양지에서 돌아온 만떼로는 지금 어디로 몰리고 있느냐고 묻자, 미놀따 서장은 “꼰스띠뚜시온 역, 온세 역으로 많이 몰려 있다. 아베쟈네다상가로도 언제 또 몰려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강력한 단속으로 대치할 방도를 마련 중”이라고 했다.
이날 면담에서 신혁승 회장은 지역 치안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다. 상가에 도난사건이 많다며, 신고했을 때 빠른 조치를 부탁한다고 했다. 미놀따 서장은 “상가에 도난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가 43경찰서로 직접 연락하거나 상연회라도 연락을 주면 좋겠다.”며 “43경찰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상연회 임원단과 미놀따 서장은 빠른 시일 안에 43, 50경찰서장과 함께 만나기로 약속하고 면담을 마무리 했다. 도난사건 발생 시에는 43경찰서(15.2380.7903), 상연회 사무실(5365.7080/90)로 연락하면 된다. 43경찰서의 관할구역(Jurisdiccion)은 Ex-Ferrocarril Sarmiento, San Nicolás, Dr. Luis Belaustegui, Campana, Santo Tomé, Av. Lope de Vega, Av. Juan B. Justo hasta Vías Ex-Ferrocarril Sarmient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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