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스 길 방향 건의에 호까노비치 대중교통운송국장 부정적인 의견 피력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51 조회
- 목록
본문
지난 2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대중교통운송국에서 빠에스 길 방향에 대한 회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에 열린 첫 번째 회의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서 신혁승 상연회 회장, 김경훈 상연회 고문, 백창기 한인회 회장이 참여했다. 대중교통운송국에서는 에바 호까노비치(Eva Jokanovich) 국장 및 실비오 삼뻬드로(Silvio Sampedro) 교통조례담당관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상연회는 지난 2017년 11월 빠에스 길 방향이 바뀌면서 상가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가중되자, 7구청을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시 교통국에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민원을 통한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자, 면담을 통해 건의해 왔으며 시정부는 지난 4월 회의에서 대안을 준비해서 6월 말 2차 회의를 갖고 알려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호까노비치 대중교통운송국장은 아쉽게도 빠에스 길 방향을 다시 바꾸는 것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됨에 따라 운행 방향을 변경했으며,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위험성 문제는 계속 제기될 것이며 나스까 대로 신호 체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현재로서는 북쪽으로 진행하는 엘게라 길, 꼰꼬르디아 길을 따라 후안베후스또 대로까지 진행한 뒤 우돌아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입장을 설명했다.
상연회 신혁승 회장, 김경훈 고문, 한인회 백창기 회장은 빠에스 길 방향의 변화로 상가 운영에 불편한 점이 많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고, 다시 한 번 검토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상연회는 현재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신혁승 회장은 일단 빠에스 길 방향 전환으로 인한 상가의 어려움과 관련된 구체적인 자료를 모으고 관련 기관에 알림과 동시에 정부에 민원을 계속해서 제기하기로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