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구렌 3300대 길 도둑 피해 관련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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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지난 7월 5일(금) 신혁승 회장은 43경찰 관계자와 함께 아랑구렌 3300대 짝수 길 가게 도둑 피해 현장을 찾았다. 지난 6월 29일(토) 도둑의 침입으로 현금 도난 피해를 당한 곳이다. 당일 21시 40분 경 도둑은 뿔몬 데 만사나(pulmon de manzana)를 통해서 뒷마당으로 들어온 뒤 화장실 창문 철조망을 제거하고 가게로 침입해서 현금을 가져갔다. 신혁승 회장과 43경찰서 관계자들은 사장과 면담하고 인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43경찰 관계자는 몇 달 전에도 같은 길 다른 가게에서도 도둑 피해를 당한 바 있으며, 이번 사건 후 CCTV 자료를 검토하던 중에 동일범이 다른 가게도 침입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신혁승 회장은 밤에 순찰을 더 잘 해줄 것을 요청하며 가게가 영업하지 않은 주말에도 신경써줄 것을 부탁했다.
상연회는 오는 15일(월) SIALAR알람 사장과 상가 도둑 피해 사건과 관련해서 회의를 가질 생각이며, 50경찰 관계자들도 만나서 상가 순찰에 신경을 써줄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한인 상인들에게는 뒷마당 및 창문 등의 보안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현찰을 가게에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신혁승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좋지 않은 일들만 생겨 속상하다”며 “마음 놓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상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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