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쟈네다상가 보안 강화를 위해 SIALAR, QITECH 대표들과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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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AR대표 및 관계자와 신혁승 상인연합회 회장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는 아베쟈네다상가 보안업체와 지난 15-16일 상연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최근 아베쟈네다상가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도둑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상연회 신혁승 회장은 지난 15일(월)에는 SIALAR 대표 및 관계자와 16일(화)에는 QITECH 대표와 만나 최근 상가에서 발생하는 도둑사건의 상황을 재공유하고 보안 강화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SIALAR 대표는 “아버지가 회사를 설립하며 한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것을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아베쟈네다상가 SIALAR 회원업체의 도둑사건 접수가 총 24건이다.”라며 “모두 심야시간에 발생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신혁승 회장이 SIALAR 대표에게 가게에 설치된 알람센서를 점검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SIALAR 대표는 난색을 표했다. SIALAR직원이 센서 확인 후 만약 도둑이 들게 되면 SIALAR 측에서 오해를 살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연구해 보겠다고 했다.
QITECH는 CCTV를 통한 상가 모니터 및 알람 센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한인회 소속 방범위원회와 오랫동안 협업해 오고 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상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공인연합회 김영준 회장과 함께 아베쟈네다상가의 가로등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상가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도 함께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QITECH 대표는 관련 모든 단체와 협력하여 치안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상연회는 빠른 시간 안에 두 업체와, 지역 경찰, 한인회, 치안부 등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상가 지역 치안을 보강하기 위한 모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혁승 회장은 회의가 방범 및 치안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 마련을 요청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QITECH관계자와 신혁승 상인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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