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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와 젊음이 함께하는 “한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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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EMC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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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에 열릴 예정인 이번 “한인의 날“은 젊은 한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세대 간의 화합 간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30 청년 세대는 앞으로 아르헨티나 한인 커뮤니티를 이끌 미래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민 사회라는 특수성, 정체성의 혼란, 문화 및 언어 차이로 5060 세대와 보이지 않는 갈등 혹은 서로에 대한 무관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한인의 날 행사준비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커뮤니티를 위한 축제에 그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젊은 세대를 포용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기성세대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행사준비위원회는 한인 젊은이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행사 기획 자체도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젊어 졌습니다.

매년 진행을 맡아오던 방송인 황진이가 메인 무대 사회를 보고, 조 안드레아와 손탁 등 한인 청년들도 새롭게 진행팀에 합류해 사회를 맡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청년들이 참신한 소재의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외에도 떠오르는 유튜버 릴리언니(liry onni)도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홍보 역시, 신문이나 광고보다 SNS를 통한 홍보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테크놀로지와 친한 젊은 세대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한인 2세 젊은이들이 행사 홍보 네트워크 구축에 자발적으로 나서 많은 도움을 제공했으며, 현지 K-POP 팬들 역시 행사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테크놀로지 역시 젊은 세대와는 떨어질 수 없는 콘셉트이며, 이의 적극적인 활용은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QR 코드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행사장의 도면을 한눈에 보고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아가는 한편,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행사경품권의 판매를 위한 테크놀로지의 활용 역시 눈여겨볼 만합니다. 행사 경품권을 QR 코드를 이용해 메르까도 빠고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며, 모든 정보가 웹에 남기 때문에 행사 당일 마지막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 해졌습니다. 여러모로 기대되는 한인의 날 행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인의 날 행사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bacelebracorea, 페이스북 Buenos Aires Celebra Corea를 통해, 그리고 릴리 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한인의 날 행사 전반에 관한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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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시계방향으로: 황진이, 손탁, 조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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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버 Liry Onni (릴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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