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와 인종이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인의 날 공연 프로그램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32 조회
- 목록
본문
세대와 인종의 화합과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한인 축제 한마당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19년 한인의 날 행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셀레브라 꼬레아(Buenos Aires Celebra Corea)"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일), 나쓰까 대로부터 깜빠나 사이의 아베쟈네다 대로를 막고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모든 세대의 현지인과 한인이 이를 즐길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알찬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한국 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것 이외에도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젊은 세대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끌어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무대 메인 PD를 맡은 김종훈 차세대 본부장은 공연 프로그램과 관련해 “메인 스테이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뿌리 한국전통 무용단, 연방경찰 오케스트라, 러시아 전통무용단, K-POP 경연대회 우승자, 김한창 태권도단의 시범 등이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국악원팀에서 한국 부채춤을 선보이고, 남혜영 한인회 부회장은 전통 혼례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구영회, 윤진호, 김준환, 양상모 같은 한인회 임원은 물론 많은 한인 단체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행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봉산 탈춤과 누리패의 길거리 공연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 MONT의 공연은 많은 K-POP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1시간 동안의 공연 이외에도 게임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새로 발굴한 재능 있는 한인 청년 김서영과 이 막시밀리아노의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교민 3인조 밴드 MAGICAL HAZE도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맹렬히 연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게 마련되는 세컨드 스테이지는 한국문화를 중점으로 다루고 관련 공연을 기획하는 XIAHPOP이 맡아 각종 댄스, 게임 등 젊은이들의 문화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