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인 아이돌 3인조 그룹 M.O.N.T의 한인의 날 공연, K-POP 팬들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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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의 한국 K-pop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한국 아이돌 그룹 M.O.N.T의 스테이지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국 아이돌 그룹의 한인의 날 행사 공연은 지금까지 성사된 적이 없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아르헨티나 K-pop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M.O.N.T의 소속사인 에프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남미 투어 중 아르헨티나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준비위원회 측에 전했으며, 합의 끝에 공연이 결정됐습니다.
특히 M.O.N.T는 행사 당일 메인무대 퍼포먼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 K-pop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O.N.T 부스에서는 각종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며, 모든 수익금은 국가 유공자 후손에게 기부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세컨드 스테이지에서의 작은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전날인 11월 2일(토)에도 사전 스케줄이 잡혀있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참여하는 박물관의 날 행사에도 M.O.N.T가 참여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O.N.T는 빛새온, 나라찬, 로다 등의 멤버로 이뤄진 3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이들은 2017년 연습생으로 시작해 2019년 1월 4일 정식 데뷔했으며, 에프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이들 멤버들은 데뷔 전에 믹스나인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바 있습니다. 현재는 9월에 발표한 2집 활동 중입니다.
데뷔 전에 참여한 오디션 프로그램 덕분에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데, 이미 데뷔 전부터 폴란드, 인도, 브라질, 이스라엘 등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연 바 있습니다.
올해 초반 데뷔 후, 3월부터 시작된 40일간의 월드투어 (미국, 콜롬비아, 폴란드,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1월 초부터 시작될 남미투어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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