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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인의 날 행사 문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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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인의 날 행사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셀레브라 꼬레아(Buenos Aires Celebra Corea)"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일) 아베쟈네다 대로에서 열립니다.

한인 경제의 젖줄인 플로레스 상업지구 내의 나스까부터 깜빠나 사이 아베쟈네다 대로를 막고 행사가 치러져 지역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르헨티나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다양한 한식 음식 부스, 한국 아이돌 그룹 MONT의 피날레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행사 당일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MONT는 1일 현지 공중파 채널 13의 “엔 신떼시스”라는 프로그램에 홍보 클립을 보내 현지 케이팝 팬들을 설레게 하며, 행사장을 방문해 꼭 만나보겠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기 때문에 주최 측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QR 코드를 스캔해 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QR 코드는 구글 드라이브와 연결되어 있으며,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된 행사 프로그램 및 행사장 안내 지도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정부의 측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셀레브라”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 환경오염을 줄이는 QR코드를 통한 안내지 배포에 큰 만족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행사 준비위원회는 아직 복권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당일 한인회 부스에서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권의 가격은 150뻬소이며, 1등부터 5등까지는 추첨 시에 자리에 반드시 있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백창기 한인회장은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준비도 완벽하고 당일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어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 많은 교민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며 한인들의 동참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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