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창, 최남성 사범, 아르헨티나 상원에서 명예상 받아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23 조회
- 목록
본문
La historia de los maestros que trajeron el taekwondo a la Argentina
아르헨티나 태권도의 아버지 김한창 사범과 최남성 사범이 아르헨티나 연방 상원으로부터 명예상을 받았다.
지난 22일 상원 마누엘 벨그라노 홀에서 열린 명예상 수여식에는 장명수 신임 대사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상 수여를 추진한 상원 스포츠위원회 회장인 훌리오 까딸란 마그니 상원 의원도 참석했다.
상원 명예상은 "도밍고 파우스띠노 사르미엔또(아르헨티나 대통령 역임,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인)"상으로 1967년 두 달간의 항해 끝에 아르헨티나에 도착해 태권도를 전수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올해 82세인 김한창 사범은 아직까지 스페인어가 능숙하지 않다면서 준비된 소감을 읽어 내렸는데 "배에 오를 당시만 해도 아르헨티나에 정착해 가족을 이루고 사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오히려 (아르헨티나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았으나 만약 실수한 것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형제이며, 이제는 우리의 제자들이 태권도의 가르침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김한창, 최남성, 정광덕 등 3인의 사범에 의해 52년 전 아르헨티나에 전수되어 꾸준히 성장 발전해왔으며, 아르헨티나 태권도 협회에 따르면 80년대에만 사범 및 수련생이 6만 명에 달했으며, 2010년 이후에는 50만 명의 태권도 수련인구가 유지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