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혁승 상연회 회장, 7C(구 50경찰)서와 10A(구 43경찰)서 신임 서장 만나... 만떼로 문제 해결과 치안 확보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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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승 재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회장은 3일(화), 아베쟈네다 상가를 관할하는 7C(구 50경찰)서와 10A(구 43경찰)서를 찾아 대화를 나눴다.
아베쟈네다 지역을 관할하는 양 경찰서의 서장은 올해 새로 부임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은 신임 서장들에게 현재 한인들이 처한 상황과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
신 회장은 신임 서장들에게 상연회에 관련해 간단히 브리핑하고, 지금까지 상연회가 지역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상가를 위해 일해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신 회장은 현재 아베쟈네다 상가 지역에 만떼로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협조를 요청했으며, 상가 치안 문제도 계속 신경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네스또르 메를리 10A 경찰서 서장은 자신이 지난 12월 25일 부임했으며, 전임 서장과 동기라 서로 잘 알고 있어서 지역 문제점에 관해 확실한 인수인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메를리 서장은 지역 현안 중, 만떼로 문제와 치안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지 위해 중점적으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파비오 불라시오 7C경찰서 신임 서장은 2월 중순에 부임해 아직 업무 파악중이라고 밝이며, 예전에 38경찰서에 일한 경험이 있어 한인들과도 친숙하고 7C경찰서 전임 서장과도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지역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불라시오 서장 역시 만떼로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정치적인 결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연회와 긴밀히 협조해 만떼로 문제와 치안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혁승 회장은 각 경찰서장들과 조만간 다시 만나 지역을 둘러보며 함께 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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