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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 및 FECOBA, 시 경제개발부 장관과 2차 화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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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승 상인연합회 회장은 2일 FECOBA(부에노스아이레스 상인연맹) 주최 화상 회의에 참석했다.

화상회의는 지난 5월 8일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호세 루이스 지우띠 부에노스아이레스시 경제 개발부 장관, 끄리스띠안 바우압 시의원, 24개 협회 단체장 등이 온라인으로 모여, 영업 재개 등에 관해 협의했다.

파비안 까스띠쇼 FECOBA 회장은 개회사에서 “감염자가 많이 늘어나고, 상인들은 80일간 영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에 부닥쳐있는 것을 알고 있다”라면서 “FECOBA는 각 단체의 의견을 모아 라레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에게 전달할 것이다. 어려운 일이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상인들을 대표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발, 의류, 가방 등 소매 업체를 대표하는 단체장들은 “계속 문을 닫고 있을 수는 없다. 이른 시일 내에 영업 재개를 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끄리스띠안 바우압 시의원은 “조만간 쇼핑 등에 영업을 허가할 예정이다. 주문하고 이를 찾아가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신발, 가방 판매업체들은 방역 프로토콜을 만들어 15일 안에 영업을 재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혁승 회장은 “아베쟈네다는 도매 상가라 일반 소매상점과는 다르게 운영된다. ACOMA(아베쟈네다 상인협회)와 함께 도매상에 맞는 프로토콜을 작성해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 회장은 “이번 주에는 이동허가서 단속 때문에 출근하지 못하는 직원이 많아 도매상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해결책이 필요하다. 또한, 고용인 급여를 내는 것조차 버거운 상황이다. 이른 시일 내에 일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페르난도 신발판매업협회 회장은 “모두 영업을 못 하고 있는데, 4월과 5월 월세를 어떤 식으로 해결했는지 질문하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음 회의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기로 했다.

한편, 신혁승 회장은 ACOMA 측과 조만간 모여 상가 영업을 위한 방역 프로토콜을 작성해 FEBOBA 측에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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