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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와 ACOMA, 시정부에 제출할 상가 방역 프로토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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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와 ACOMA(아베쟈네다 상인연합회)는 상가 영업 재개를 위한 첫 단계로 시정부에 제출할 방역 프로토콜을 작성했다.

3일 상연회 사무실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는 신혁승 상연회 회장, 백현철 이사, 에밀리아노 이글레시아스 ACOMA 회장과 임원단이 참석했다.

방역 수칙 마련은 지난 2일 열린 FECOBA(부에노스아이레스상인연맹) 주최 화상 회의에서 신혁승 회장이 도매 상가를 위한 별도의 방역 프로토콜이 필요하다고 발언하고 관련 수칙을 제출하겠다고 한 뒤 이뤄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상연회에서 만들어놓았던 방역 프로토콜을 토대로 부에노스시 정부에 제출할 자료를 작성했다.

또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현재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고객이 직접 상점으로 와서 물건을 찾아갈 수 있는 방식이 허용되지 않고 있어 그나마 해온 영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는 점에 항의하고, 이 부분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상인연합회와 ACOMA는 빠른 시일 내에 아베쟈네다 상가의 영업 재개가 가능하도록 시 정부와 계속 협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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