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현지 뉴스 방송과 인터뷰, 상가 영업 재개 필요성 호소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05 조회
- 목록
본문
상인연합회(회장 신혁승)와 ACOMA(아베쟈네다 상인연합회) 임원단은 4일 오전 상가를 취재하는 현지 공중파 13번 채널의 프로그램 “Arriba Argentinos” 인터뷰에 응해 영업 재개의 필요성에 대해 호소했다. 참고로 “Arriba Argentinos”는 경제 전문 기자인 마르셀로 보넬리가 진행하고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취재진은 전국 이동제한령으로 오랫동안 영업을 못 하고 있는 상인들의 현재 처한 상황과 관련 대책이나 지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질문했다.
오전 7시경, 아베쟈네다와 나스따 때로 부근에서 이뤄진 인터뷰에는 신혁승 회장, 백현철 이사, 에밀리아노 이글레시아스 ACOMA 회장 및 현지 상인들이 참여했다.
이글레시아스 회장은 “현재 상인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으며, 아베쟈네다 상가는 3만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아르헨티나 최대의 도매 시장인데, 경제 활동이 멈춰있어 위기를 맞고 있다”라면서, “현재는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지만, 매출이 거의 없어, 운영비도 벌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백현철 이사는 “주문은 왓츠앱이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미리 주문받고 다음, 물건을 포장해 놓으면 손님이 계좌 이체 혹은 현금 지급을 하고 물건을 찾아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답했다.
지방 고객이 방문이 허락됐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 백 이사는 “우리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왓츠앱으로 주문을 받은 다음, 물건을 포장해 놓으면 손님이 계좌 이체 혹은 현금 지급을 하고 물건을 찾아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상연회와 ACOMA 임원단은 상가 영업 재개를 위해 모든 채널을 동원해 노력하기로 다시 한번 합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