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 8일부터 아베쟈네다 상가 영업 개재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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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소기업지원국장Christian Bauab, 상연회 신혁승 회장, 시정부 경제개발부 José Luis Giusti 장관, ACOMA(아베쟌네다 상인연맹) Emiiliano Iglesias회장
신혁승 상인연합회 회장은 에밀리아노 이글레시아스 ACOMA(아베쟈네다 상인연맹) 회장과 함께 5일 오후 6시 시정부 청사에서 호세 루이스 지우띠 부에노스아이레스시 경제 개발부 장관, 페데리꼬 보우사스 7구청장, 마우로 발레그노 10 구청장, 끄리스띠안 바우압 시중소기업지원국장을 만나 아베쟈네다 상가 영업 재개와 관련해 회의를 했다.
회의에서 지우띠 경제개발부 장관은 8일(월요일)부터 지역 상점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바이아 블랑까와 꼰다르꼬 사이의 아베쟈네다 대로에 있는 상점들은 영업 개재 허가에 해당되지 않는다.
상점들은 오전 11시부터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문을 열 수 있게 됐으며, 시정부의 관련 지침은 주말에 발표된다.
또한, 질서정연한 영업 재개를 위해 7구청, 관할 경찰서, 시정부 단속반 등이 지역 통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우띠 경제개발부 장관은 질서정연한 영업 재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사람이 붐비지 않도록 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면 이전 단계로 후퇴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지우띠 장관은 만약 순조롭게 영업이 재개되면, 그 다음 주에는 아베쟈네다 대로의 상점들도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쟈네다 대로의 상점에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판매만 허용된다.
상인연합회는 한인 상인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람이 붐비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으로 당부했다.
또한, 상가 영업 개재와 관련된 정보가 들어오면 즉각 이를 비상연락망을 통해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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