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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 ACOMA와 아베 상가 영업 재개 관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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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승 상인연합회 회장은 13일 낮 12시 상연회 회의실에서 에밀리아노 이글레스아스 ACOMA(아베쟈네다 상인연맹)회장 및 임원들과 아베쟈네다 상가 영업 개재 관련 회의를 했다.

오는 17일 1단계 봉쇄령이 완료되면서 시 정부가 상가 영업 재개를 허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시 정부와 이를 협의하기로 했다.

신 회장은 영업 재개와 동시에 수도권에 사는 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조치도 함께 내려져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시 정부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수업종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대중교통 이용을 금하고 있으며, 17일 이후에는 어떤 조처가 내려질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신 회장은 상가 영업이 재개돼도 직원들이 이동을 못 하게 되면 상점을 여는 것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시정부와 사전에 이 문제를 조율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ACOMA 임원은 갈레리아 상점을 운영하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경우 폐업을 결정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영업 재개에 갈레리아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 출퇴근, 갈레이라 영업 이외에도, 봉쇄령 강화 이전 아베쟈네다 대로의 상점은 영업 재개를 허가받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주변 길의 상점과 동시에 문을 열 수 있도록 시 정부 호세 루이스 지우띠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제 개발부 장관에게 요청하기로 했다.

신 회장과 ACOMA 관계자들은 다음 주에 상가가 영업을 개재할 수 있도록 파비안 까스띠쇼 FECOBA(부에노스아이레스 상공인연맹)회장과 협력하여 시 정부 당국자들과 원활한 영업 재개를 위해 협의하기로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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