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SUD 의료 마스크 사업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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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한인 섬유업계에 의료용 마스크 사업에 진출한 한인기업이 있다. 아메수드는 평소 원단 생산 판매에만 종사하던 기업이지만 비필수업종으로 분류되다보니 봉쇄령으로 생산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이를 타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중국으로부터 설비와 원단을 수입해 제작에 나섰다. 다음은 아메수드의 다비드 김과의 인터뷰.
◆ 마스크 제조 설비 구축은 계획된 것인가 아니면 팬더믹으로 인해 시작한 것인가?
마스크 제작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봉쇄령이 내리면서 바로 추진했다.
◆ 마스크를 제작하기 시작한 시기는?
이미 5월 31일부터 제작에 들어갔다.
◆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설비는 어떻게 구했는가?
총 2대의 마스크 제작 기계와 포장 설비를 중국으로부터 구매했다. 초기 투자비용이 상당했는데, 설비를 항공편으로 운송했기 때문이다. 또한, 국립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관리국(ANMAT)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공장의 일부분을 리모델링했다.
◆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생산하는가?
MB(Melt Blown) 필터가 들어간 SMS(스폰본드+멜트브로운+스펀본드) 수술용 마스크로 고무줄과 코를 조절하는 심이 들어가 있는 모델이다.
◆ 현재 마스크 제작에 투입되어 있는 인원은?
생산, 배급 등에 총 25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일하고 있다.
◆ 현재 생산되는 마스크는 국립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관리국(ANMAT)의 승인 받았는가?
그렇다, ANMAT으로부터 PM 2606-1 승인을 받았으며, INTI로부터 품질보증 시험을 받아 생산되는 마스크의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전문 인원이 마스크 제조절차에 투입되어 있어 품질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일반 수제 마스크는 품질이 승인된 마스크에 비해 비말 차단 효과가 크지 않고, 인증된 마스크는 비말은 못 통과하지만 공기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도 훨씬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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