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아메수드로부터 기부받은 마스크 회원들에게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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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가 한인 섬유 기업 아메수드로부터 1만 장의 의료용 마스크를 기증받아 오는 9월 초부터 회원당 25장씩 배포하기로 했다.
아메수드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자마자 중국으로부터 의료용 마스크 제작을 위한 원단 및 설비를 수입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마스크는 MB(Melt Blown) 필터가 들어간 SMS(스폰본드+멜트브로운+스펀본드) 수술용 마스크로 비말 차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아메수드의 다비드 김은 “어려운 시기에 한인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는데, 마침 상인연합회와 뜻이 맞아 적은 양이지만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메수드 측은 아베쟈네다 지역 모론 길을 상점에서 한인들을 위한 특별 가격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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