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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거주 지역 치안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정부 관계자들과 한인 대표들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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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열린 회의에는 시정부 법무치안부 시민안전청의 사사노 차관보, 감시 카메라 설치관리를 담당하는 구스띠보 나바로 차관, 아베쟈네다 상가 지역 관할 7구청(페데리꼬 보우사스 구청장)과 10구청 (마우로 뻬로네) 청장, 백창기 한인회장, 신혁승 상연회 회장과 방범위원회 백현준 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인회가 설치 및 모니터 중인 아베쟈네다 상가와 백구 한인타운 지역의 감시 카메라 설비를 확충하고 이를 시정부 감시카메라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시우닷 경찰 모니터링 센터에서 모니터링 하는 가능성에 대해 양측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시정부 관계자들은 기술적 컨설팅 및 지원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한인회 CCTV 네트워크를 동시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인회는 보안요원들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마스크 2천 장을 치안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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