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 교통공공토목청 관계자 한인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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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부 고위 관료들이 화요일(20일) 오후 상가 관련 현안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한인회를 방문한 시정부 인사는 후안 호세 멘데스 부에노스아이레스시 교통공공토목청 차관. 레안드로 리차르디 국장, 세실리아 페레로 시의원, 페데리코 보우사 7구청장, 네스토르 이글레시아스 구청자문위원, 마우로 뻬도네 10구청장 등이며, 백창기 한인회장, 신혁승 상연회 회장이 한인 단체를 대표해 이들을 맞았다.
호세 멘데스 차관이 방역 마스크를 전달받은 간단한 기증식에 이어 각종 현안에 관한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상연회는 빠에스 길의 주행방향을 바꿔줄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이미 수차례 시정부에 건의된 바 있으며, 관할 부서 고위 관리가 방문한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신혁승 회장은 주변 도로에 차량이 밀리는 영상을 편집해 상영하며, 빠에스 거리의 주행 방향을 바꾸는 것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멘데스 차관은 해당 부서와 협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한인회는 교통관리요원들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마스크 4천 장을 시 교통부에 기부하며 소중한 코로나19 성금으로 마련된 마스크 기부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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