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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공공환경부 장관 아베쟈네다 상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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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백창기 회장과 상인연합회 신혁승 회장은 26일 끌라라 무시오 부에노스아이레스 공공환경부 장관과 페데리꼬 보우사스 7 구청장이 아베쟈네다 지역에서 오찬 회의를 했다.
시정부 고위 관리가 직접 아베쟈네다를 방문해 지역을 둘러보고 한인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기회가 성사된 것이다.

신혁승 회장은 만떼로(불법 노점상)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신 회장은 현재 불법 노점상이 아베쟈네다 대로 대신 주변 길로 자리를 옮겨 영업하고 있는 점을 알리며, 시 정부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빠에스 거리의 차량 통행 방향 변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무시오 장관과 함께 이동하며 지역을 안내하며 빠에스 거리의 차량 이동이 뜸한 모습을 직접 보였다.

보우사스 7 구청장은 이미 이 문제에 대해 시 정부에서 이미 논의 중이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루뻬르또 고도이 식당가 거리를 직접 방문해 아스팔트 포장 공사가 시급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백창기 회장은 한인회와 상연회가 오랜 기간 공들인 사안들이라면서 시정부의 좀 더 빠른 일 처리를 요청했다.

한편, 조금 늦게 회의에 합류한 시정부 도시관리국 가스똔 셀레리에르 국장도 함께 지역을 둘러보며 이른 시일 안에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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