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가 세운 화장품 회사, 빠른 판매 성장으로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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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ó una marca de cosmética coreana y en menos de un año tiene récord en ventas
한인 교포 2세가 설립한 한국식 화장품 회사 Dekka가 일 년도 되지 않아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데보라 김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국제관계학과 멕시코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스킨 케어 전문가이자 화장품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13년 동안 가족의 의류사업을 도우며 유행을 따라 색상과 원단을 고르는 일을 했다. 한편으로는 스킨 케어와 액세서리에도 관심을 가졌다.
Dekka 사업에 몰두할 때 유행 연구에 익숙한 그녀의 안목은 실패하지 않았다. “패키징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지속 가능한 상품 개발을 위해 디자인과 그래픽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브랜드를 출범하기 전에 첫 번째로 만든 상품은 고체 샴푸였다. “가족 회사를 떠나 내 첫 상품 개발에 모든 시간을 쏟았다. 새로운 샴푸를 만들기 위해 원점에서 연구했다. 원래는 나와 친구들이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시장에서도 성공했고 본격적인 사업을 벌여 상품을 더 개발해야 겠다고 결심했다”고 그녀는 소개했다.
자신의 의견을 100% 반영할 수 없었던 동업자와의 첫 시도 후에 Dekka 라는 브랜드를 2019년 5월에 만들었다. 유통업자를 만나고 그 해 내내 브랜드를 출범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 상품은 2020년 1월에 나왔다.
“첫 제품과 다음 제품들이 연달아 매진됐다. 빠른 판매로 브랜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더욱이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덕분에 더 도움이 됐다. 고체 샴푸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집에 있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첫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Dekka의 제품들은 국내 생산되며 동업자가 유통과 물류를 책임지고 있다.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웠던 점은 늘어나는 판매를 감당할 생산과 유통 시스템 구축이었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도전은 2019년 식품의약청(ANMAT) 허가를 가진 포장업체와의 계약이었다.
Dekka의 경영자와 별도로 데보라는 온라인에서 스킨 케어 인풀루언서로 유명하다. 그녀는 자기 회사 제품이 아니어도 다양한 한국 화장품과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ladebkim 계정에서는 화장품에 대한 소개, @dekka 에서는 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데보라는 장기적으로 Dekka가 큰 화장품 회사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제품 개발을, 중기적으로는 전국 판매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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