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박한준 공동대표 7C경찰서와 10A경찰서 신임 서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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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클라우디오 루뻬르또 10A경찰서 서장, 박한준 상연회 대표, 에두아르도 왈즈 10A경찰서 부서장
-만떼로 문제 해결과 치안 확보 필요 강조-
박한준 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공동대표는 23일(화) 아베쟈네다 상가를 담당하는 7C(구 50경찰)서와 10A(구 43경찰)서의 신임 서장을 예방했다.
야베쟈네다 지역을 관할하는 두 개 경찰서의 서장은 지난 2월 말에 새로 부임했으며, 박 회장은 인사를 겸해 지역에 산재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방문을 결정했다.
박 대표는 각 경찰서의 신임 서장에게 지금까지 상연회가 지역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상가를 위해 일해 왔다고 소개한 다음, 현재 아베쟈네다 상가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만떼로(불법 노점상) 문제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수년에 걸친 노력으로 인해 어느 정도 줄어들기는 했으나, 봉쇄령이 해제되면서 만떼로들이 다시 상가로 몰려오고 있다며, 관할 경찰서가 단속을 철저히 해 상인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상가 치안 문제도 언급했다.
오를란도 낀따나 7C경찰서 신임 서장은 자신이 2월 말에 부임했고, 이전에는 7A(구38 과 3A온세경찰서)에서 근무한 바 있어 만떼로 단속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낀따나 서장은 아베쟈네다 상가지역 만떼로들도 계속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만떼로 문제는 수년간 이어져온 다루기 까다로운 문제로 올해는 선거가 있어서 다소 조심스럽다며 단기간에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단속을 꾸준히 나서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역시 지난 2월 말에 부임한 클라우디오 루뻬르또 10A경찰서 서장은 전임 서장에게 지역 문제점에 관해 확실한 인수인계를 받았다면서, 관할 지역의 치안 및 상인들의 애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낀따나(7C) 서장과 루뻬르또(10A) 서장은 앞으로도 상연회와 긴밀히 협조해 만떼로 문제와 치안 확보에 힘쓰겠다고 했으며, 박 회장과 조만간 회동해 함께 지역을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박 대표는 수년에 걸친 노력으로 인해 만떼로들이 어느 정도 줄어들기는 했으나, 봉쇄령이 해제되면서 만떼로들이 다시 상가로 몰려오고 있다며, 관할 경찰서가 단속을 철저히 해 상인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상가 치안 문제와 함께 아베쟈네다 상가에 진입하는 장거리 버스 문제 주차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오를란도 낀따나 7C경찰서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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