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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 박한준 임시회장 신혁승 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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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임시회장 박한준)은 22일(수) 신혁승 전 회장에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상연회를 위해 3년 동안 봉사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한준 임시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봉사해 준 것에 감사하고 싶었다. 특히 신 전 회장 재임 시기에 팬더믹으로 상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현지 상인연합과 협력해 TV 방송 등이 상가를 취재하도록 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려 하는 등 노력했다”며 감사의 뜻을 보였다.

이에 신 전 회장은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3년 동안 한인 상인여러분들의 조언과 격려로 회장직을 수행했다”면서 “상인연합회가 한인 상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상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베쟈네다 상가 패션·관광 특구 지정 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해왔으며, 이를 위해 상가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하고 있는 등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다. 이외에도 상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상인여러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새 회장단에게도 계속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모두 힘을 합쳐 더 발전하는 상가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전 회장은 “팬더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한인 상인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모두 건승하시길 빈다”라며 감사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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