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준 상연회 임시회장 7구청장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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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준 상인연합회 임시회장은 22일(수) 7구청장 페데리꼬 보우사스와 만나 아베쟈네다 상가 지역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자리에는 부르노 까뿌또 운영부 차장도 함께 했다.
박 회장은 상연회 임시 회장이라며 자신을 소개하고, 상연회가 계획하고 있는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펜더믹으로 아베쟈네다 상가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남미 최대 도매상가인 아베쟈네다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상연회는 아베쟈네다 상가 지역을 패션·관광 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일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포털을 제작중이라면서, 지난 달 곤살로 로브레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관광국장과 만나 지역 활성화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인 상점뿐만 아니라 아베쟈네다 지역 모든 상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으며, 시정부와 협력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지만 7구청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상인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치안에 항상 신경을 써 달라 요청했으며, 7구청이 펜더믹 상황에서 내려질 수 있는 시정부의 각종 규제 및 조치 등을 상연회와 실시한 공유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지역 조경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의견이 오고 갔는데, 7구청 관할 지역 (나스까부터 꾸엔까)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 중, 자신의 상점 앞에 나무가 심어지기를 원하는 이는 상연회에 요청하고, 상연회가 이를 7구청에 알리기로 했다. 다만 보우사스 구청장은 식수는 구청에서 담당하지만 요청자가 물을 주고 나무를 잘 가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우사스 구청장은 지금까지 상연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며, 패션특구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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