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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 마스크 나눔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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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상인연합회(임시회장 박한준)가 상연회 회원, 아베쟈네다 상가 관할 기관 및 구호 단체를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지난 달에 가졌다.

이번 마스크 나눔 행사 개최는 한인기업 KILINA TEX (2만매), 옥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 임원진 (1만 1500매), 상연회 임원진(6천매) 등이 적극적으로 기증에 동참하면서 가능했다.

박한준 임시회장은 기증받은 마스크 중 일부는 상연회 회원들에게 50장씩 이번 달 안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나머지는 아베쟈네다 상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관할 경찰서, 만떼로 퇴치에 힘쓰고 있는 AGC와 공공환경부 등의 정부 기관 및 여러 구호단체 등에 골고루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5월 말의 봉쇄령 강화 이후 확진자수가 약간 줄어들었으나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정부도 경제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해 봉쇄를 되도록 피하려고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앞으로 더 추워질 텐데 한인 상인들도 더욱 철저히 방역에 나서야 할 것”이라면서 “만약 기업이나 개인이 현지 공공 기관 등에 마스크를 기증할 의사가 있다면 상연회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임시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와준 KILINA TEX, 옥타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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