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7월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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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박한준 회장)은 6일(화) 오후 5시 상연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올 하반기 계획 논의에서는 만떼로 단속, 치안 확보, 상연회 회원 서비스 시스템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박한준 상연회 회장은 지난달 있었던 마스크 나눔 이벤트에 관해 보고했다.
나눔행사 개최는 한인기업 KILINA TEX, 옥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 임원진, 상연회 임원진 등이 적극적으로 기증에 동참하면서, 아르헨티나 주민등록청, 상가지역 관할 경찰서 (7C, 10A), 그리고 상연회 회원들과 광고주들에게 배포 하였다.
박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에게 올 하반기 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상인들을 위해 일 추진을 하자고 제안했다.
만떼로 단속을 위해서 지역 관할 경찰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만떼로 단속을 해 줄 것과 치안에 신경 써달라며 상연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압력을 넣기로 했다.
현재 김 알레한드로 상연회 부회장을 대동해 지역 관할 총경을 만나 만떼로 단속을 촉구하는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버텨나가는 상인들이 각종 해택을 얻도록 현지 기관들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조만간 FECOBA(부에노스아이레스중기업총연맹)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며, 또 한 정부에서 제공하는 금융 및 대출 혜택 프로그램을 상인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박회장은 상가지역을 패션 관광 특구로 지정하는 프로젝트를 시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는 사실을 상기했다. 코로나19 2차로 인해 잠시 보류됐으며, 조만간 이 프로젝트를 재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이를 홍보에 활용해 아베쟈네다 지역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상연회 임원단은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도 열심히 생업을 이어가는 한인 상인들의 권리를 지키고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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