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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날”(Buenos Aires Celebra Corea) 온라인 개최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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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많은 인파가 찾았던 한인들의 대규모 행사 “한국 문화의 날”(Buenos Aires Celebra Corea)이 작년과 같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동영상 컨텐츠는 몇 달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오징어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컨텐츠다. 한인회 유튜브 채널(Asociacion Civil de Coreanos en la Argentina)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인권다문화부의 유튜브 채널(GCBA)을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한인회 회장 백창기는 코로나-19 로 한국문화의날 거리 축제(Buenos Aires Celebra Corea)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것이 올해도 불가능한 것을 감안해 뉴노멀 시대에 맞춘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다.

한인회는 지난 한 달 동안 이번에 공개될 동영상을 준비해왔다. 다음 달 공개될 유투브 콘텐츠는 지난 13일(토요일) 민들레 회관(신성교회)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 30여명의 현지인, 한인 2세와 한인회 임원도 참여했다. 촬영은 점심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신선함과 재치로 무장한 손탁(유투버 Che corea, 23세) 군이 진행자로 나서 이끌어 나간다.

백창기 회장은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SNS를 통한 홍보에 집중할 것을 주도했다. 공개를 앞두고 백 회장은 ‘우리 한인회가 차세대 한인 2세들이 더욱 참여하는 단체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더 많은 젊은 친구들이 한인회와 함께 하였으면 한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동영상 제작에 한인회 차세대 김하이메, 이훈일 부회장, 박기제르모, 최막시 이사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또한 항상 적극적으로 수고해주시는 한인회 김정균 국장, 김동빈 본부장, 윤진호 부회장, 구영회 본부장, 이명자 부회장, 김준환 누리패 단장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백 회장은 ‘아르헨티나에서 사는 우리의 모습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게 한인 한 명 한 명이 홍보대사가 됐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행사 주최.주관은 재아한인회, 협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다문화부(Direccion de Colectividades), 협찬 재외동포재단, 후원은 레옹 베커리, Metro Moda, 신성교회의 민들레 회관 제공으로 이뤄졌다.

동영상은 오는 12월 4일(토) 점심 12 시에 재아한인회 유투브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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