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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준 상연회 회장, 장명수 대사와 오찬 회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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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혁승 고문, 박성일 총무, 우까를로스 이사, 오정택 영사, 이한일 공사, 박한준 회장, 장명수 대사, 김알레한드로 이사 


박한준 상인연합회 회장은 16일(화)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장명수 대사와 오찬을 가졌다. 회담에는 이한일 공사, 오정택 영사도 함께했으며, 상연회에서는 신혁승 고문, 박성일 총무, 우까를로스 이사와 김알레한드로 이사가 참여했다.

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만남은 신임 회장단과의 첫 공식 회담이다.

박회장은 간략히 상연회의 연혁과, 한인상가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팬데믹으로 인한 상가의 어려움과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를 언급했다. 또한 다가온 온라인 플랫폼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상연회의 사업 계획에 대해도 설명했다.

대사는 상연회의 역할에 대해 대사관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신 고문은 최근 꼰꼬르디아 갈레리아 화제 사건에도 상연회가 개입해 주변 상가들이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협회의 성과에 대해도 언급했다.

대사는 2022년 한국-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상연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대사관과 상연회는 더욱 소통하며, 한인 상인들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회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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