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준회장 시정부 교통부공공토목청 국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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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 박한준 회장은 지난 13일(월) 상연회 사무실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통관리부 시내교통국 막시밀리아노 파리시 (Maximiliano Parisi)국장을 상연회 사무실에서 맞이했다.
박한준 회장은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 달 에우헤니아 왜베 (Eugenia Wehbe)대외관계국 국장과 관계자들이 아베쟈네다 상가 지역을 방문하여 회의를 가졌다며, 상가 교통 문제점에 대해 다시한번 언급하였다. 상연회가 몇 년 전부터 요청하고 있는 빠에스 통행방향 문제와 , 모론길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비시센다)의 문제점을 설명하였다.
빠에스 길은 퇴근시간 나스까-아베쟈네다 사거리 일대의 혼잡과 모론-나스까 사거리의 짧은 왼쪽 회전 신호로 정체되는 상황 등을 설명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상연회가 2018년 2월 빠에스 길 방향이 바뀌고 나서 유대인 상인들과 함께 서명을 모아 민원을 제기했다. 2019년 2월에도 다시 민원을 넣었다. 교통부에서 빠에스 길 방향을 다시 바꾸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 했지만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박회장이 문제점을 강조했다.
파리시 (Parisi)국장은 이번 자전거 도로(Bicisenda)의 문제점에 유감을 표시하며 시정부 정책이 차량 통행을 줄이고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사용을 권장하지만, 이번 모론 길에 자전거 도로 설치는 지역 교통을 더 불편하게 만드는 것을 인정하며 다른 해결책을 찾고, 먼저 빠에스 길 방향 전환을 위해 힘써 보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빠에스 길 방향 바꾸기, 모론길 자전거 도로 설치 외에 주차 공간 부족 문제도 제시하며, 시정부에서 지역 공원 지하주차를 설치하거나, 그 어떤 주차 공간의 마련대책을 건의해달라 부탁하였다.
박회장은 상인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속에서 일할수 있게 시정부 관계자들과 계속해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상연회는 자전거 도로 철수와 빠에스 통행방향을 위해 지역 상인들의 서명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두의 참여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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