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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동포 출신, 지구인 청년 세명. 재아 청소년과 학부모님과 함께 새로운 세대의 질문들을 디자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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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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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상인연합회(회장 : 박한준)주최 주관으로 지난 6일(토) 한국학교 강당에서 “국내.외 시장의 직업과 전공 : 세가지 경험 공유”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재아 동포 출신 변겨레, 변얼, 변결씨가 질문자들의 질문을 위주로 강연자 각자의 경험들을 들려주는 특별강연회를 진행했다.

한인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강연회는 상연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차세대 교육 이벤트다. 이번 강연회는단 4 일만에 1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으며, 당일 신청을 못하고 찾아온 관객들까지 총 150명이 참석했다.

박한준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강연에 응해준 강사진 삼형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변겨레, 변얼 씨는 현재 멕시코에 거주하며당일 오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강연장으로 직행해 주어 더욱 그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3시간동안 15세 ~25세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자라온 과정, 전공, 유학, 현재 직업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한 고등학생은 진로에 대해 자세히 물어 보기도 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강연진에게 직접 질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학업과 진로 선택에 대한 강연진의 개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으며, 아르헨티나 교육의 전망, 학부모의 역할, 취업 등에 대해 다뤄졌다. 삼형제는 공통적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라면서 “요즘에는 누가 누구의 룰 모델이 될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 자신들의 꿈을 향해 조금씩 진행되는 과정에 충실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연회가 끝난 후 학생들은 강연진에게 직접 다가가 개인적인 질문도 마다하지 않으며 짧은 상담 이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다뤄진 내용에 만족해 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박한준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한인 자녀들과 부모들에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현지 사회 곳곳에 진출해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연회에는 대사관을 대표해 이창헌 교육 원장도함께했다. 박회장은 성실하게 강연에 응해 준 삼형제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강연회는 참석 못한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한글 자막차리된 동영상을 조만간 상연회 youtube을 통해 공개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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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들 소개

ㅇ 변겨레
영국계 글로벌 자문 기업에서 근무하며 중남미 국가들과 다국적 기관을 상대로 컨설턴트 업무를 맡고 있는 매니저.
ㅇ 학력 : UBA 법대 졸, 미국 조지타운 교환학생, 옥스포드 대학원에서 ouis Dreyfus Weidenfeld Hoffmann 장학생으로 공공정책 석사.

ㅇ 변얼
UTDT 대학 행동학 초정 교수. 행동 경제 전문가. 행동학 전문 기업 Behavioral Insights Team에서 시니어 컨설턴트
ㅇ 학력 : Torcuato Di Tella 경영학 졸업. Warwick Unviersity - Chevening 장학생으로 행동학 석사. GCL Fellow (Georgetown University). 금융학 석사 (UTDT).

ㅇ 변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수석 비서관 대외 디지털 홍보팀.
마끄리 전대통령 디지털 홍보팀 근무(2015-2019)-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첫 한인.
ㅇ 학력 : UBA 법대, Fulbright 장학생(Amherst University), Universidad Austral 디지털 커무니케이션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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