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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한인회 “2022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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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한인회는 지난 9월16일 오후 5시 SINKO식당 (Rivadavia 7728)에서 “2022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임원단, 대사관 관계자 및 23개 한인단체 대표자들, 그리고 7구청 ,10구청 구청장 관계자들을 비롯해 약 70명이 참석하였한 가운데 열렸다.

백창기 한인회장의 개회사와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의 장명수 대사와 MAURO PEDONE 10구청장의 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첫번째 주재로는 제 31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서 임승관 선거관리위원장의 선거 일정 및 입후보 방법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임승관 선거관리위원장은 발표와 함께 제 31대 한인회장 후보의 출마가 이뤄질수 있도록, 그리고 보다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할수 있도록 모든 한인단체가 힘써줄 것을 부탁하였다.

두번째 주재는 한인묘원 팔각정 건축 진행상황과 관련해서 박광은 한인묘원 관리위원장의 발표가 있었다. 도면 및 사진자료를 통해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하였으며 11월 말 정도에 La Oracion공원묘지 내 한인묘원에 한국 전통 형상을 한 팔각정이 완공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현지인 사용자들을 위한 휴식공간 (Gazebo)도 건설중이며 완공될 경우 한인 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에게 좋은 편의공간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세번째 주재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 추진건과 관련해서 백창기 한인회장의 발표가 있었다. 민간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평화의 소녀상 추진은 한국의 정의기역연대에서 아르헨티나 한인회에 평화의 소녀상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인회는 기증받은 소녀상을 아르헨티나 (Ex ESMA, Museo de la Memoria) 박물관내 5월 광장 할머니회 건물’ 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인권적으로 한국과 비슷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르헨티나 정부기관에서도 여성의 인권을 상기시키고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취지에 공감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평화의 소녀상이 중남미 최초로 아르헨티나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마지막 주재는 “2022 한국 문화의 날” 행사와 관련해서 한인회에서 발표하였다.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리게 될 이번 행사는 11월 20일 (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Avellaneda대로, Nazca 에서 Campana까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KPOP및 전통문화 공연, 한국음식 판매, 전통문화 체험 및 대한민국 홍보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백창기 한인회장은 3년만에 다시 열리는 “한국문화의 날”이 성공적인 행사가 되어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한인회, 대사관, 문화원 그리고 모든 한인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2부 순서로는그리고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각 한인단체들이 그 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고 또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기가 어려웠던 기간이후 열린 이번 한인회 주최 “2022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서 교민사회의 현안을 알리고 또 각 단체의 활동 내용과 계획을 서로 공유할수 있었던 유익했던 시간이였다는 평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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