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주도국 아르헨티나 방문 한덕수, 부산엑스포 세일즈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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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베아트리스 아르히몬 우루과이 부통령 주최 공식 만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22.10.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남미를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우리 정상급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8년 만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로 방문했었다.
국무총리실은 13일(현지시간) 오후 한 총리를 비롯한 순방단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떠나 한시간 비행 후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남미의 전통적인 주도국이자 자원·식량 강국인 아르헨티나를 이날부터 15일까지 공식 방문한다.
한 총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면담 및 공식 오찬을 갖고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 총리는 또 한-아르헨티나 기업인 간담회 등에도 참석한다.
한 총리는 이번 아르헨티자 방문을 통해 중남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위해 최고위급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상생번영을 위한 맞춤형 협력도 강화한다. 인프라, 디지털, 친환경 분야 등 우리 강점 분야의 실질협력 확대 및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 다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수소·그린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밖에 우리 기업의 리튬 개발 투자 활동과 안정적 곡물 수급도 지원한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 세계 3위, 생산량 4위이고 우리나라 옥수수 및 대두유 수입 물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한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워킹홀리데이 협정개정서, 외교연수기관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한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2일 루이스 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 한-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등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이 창설한 관세동맹으로 남미 최대 규모의 경제공동체다. 총 인구 2억9500만명(중남미 전체 45%) 규모로, 지난해 GDP는 3조4000억 달러(중남미 전체 62%)에 달한다. 경제 규모나 성장 잠재력으로 볼 때 유럽과 북미 시장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루과이는 2022년 하반기 메르코수르 의장국이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조정국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기존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탓에 중남미 지역은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란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지난 10~12일 칠레를 공식 방문한 한 총리는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 칠레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한 총리와 보리치 대통령의 면담 후 한국광해공업공단은 한 총리와 보리치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자원인 리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칠레 광물공사와 지속가능한 광업 및 광물자원·밸류체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한·칠레 민주적대화 MOU와 농업과학기술연구협력 MOU를 맺었다.
한 총리는 이밖에 보리치 대통령과 지난 2003년 체결된 한국과 칠레 간의 FTA의 상호호혜적 혜택을 평가하고 변화하는 국제 교역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FTA 개선 협상을 이르면 연내에 재개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13일(현지시간) 오후 한 총리를 비롯한 순방단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떠나 한시간 비행 후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남미의 전통적인 주도국이자 자원·식량 강국인 아르헨티나를 이날부터 15일까지 공식 방문한다.
한 총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면담 및 공식 오찬을 갖고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 총리는 또 한-아르헨티나 기업인 간담회 등에도 참석한다.
한 총리는 이번 아르헨티자 방문을 통해 중남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위해 최고위급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상생번영을 위한 맞춤형 협력도 강화한다. 인프라, 디지털, 친환경 분야 등 우리 강점 분야의 실질협력 확대 및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 다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수소·그린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밖에 우리 기업의 리튬 개발 투자 활동과 안정적 곡물 수급도 지원한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 세계 3위, 생산량 4위이고 우리나라 옥수수 및 대두유 수입 물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한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워킹홀리데이 협정개정서, 외교연수기관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한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2일 루이스 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 한-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등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이 창설한 관세동맹으로 남미 최대 규모의 경제공동체다. 총 인구 2억9500만명(중남미 전체 45%) 규모로, 지난해 GDP는 3조4000억 달러(중남미 전체 62%)에 달한다. 경제 규모나 성장 잠재력으로 볼 때 유럽과 북미 시장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루과이는 2022년 하반기 메르코수르 의장국이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조정국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기존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탓에 중남미 지역은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란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지난 10~12일 칠레를 공식 방문한 한 총리는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 칠레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한 총리와 보리치 대통령의 면담 후 한국광해공업공단은 한 총리와 보리치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자원인 리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칠레 광물공사와 지속가능한 광업 및 광물자원·밸류체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한·칠레 민주적대화 MOU와 농업과학기술연구협력 MOU를 맺었다.
한 총리는 이밖에 보리치 대통령과 지난 2003년 체결된 한국과 칠레 간의 FTA의 상호호혜적 혜택을 평가하고 변화하는 국제 교역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FTA 개선 협상을 이르면 연내에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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