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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상인연합회 “2022 한국문화의 날”에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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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한인회,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Buenos Aires Celebra Corea”/”한국문화의 날” 축제가 11월 20일(일)에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아르헨티나 동대문으로 불리는 곳, 한인 의류상가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열렸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에 따르면, 한인들과 현지인을 합해 6만여명의 인파가 이날 축제가 열린 아베자네다 대로(Avenida Avellaneda)를 찾았다.

아베자네다 대로는 아르헨티나의 “동대문”으로 불리는 곳이다. 아르헨티나 의류 도매상과 소비자들이 몰려드는 대표적인 쇼핑 지역이며,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의류상가가 밀집해 있는 곳이다.

상연회는 매년 게최되는 동 행사의 협력 단체로 협조하고 있었으며, 이번 기회에는 박한준 상인연합회 회장이 김지연 켈리그라퍼를 섭외해 우리 한글을 홍보하며, 상연회에서 한글 설명지와 상연회 소개 자료를 만들어 QR 코드를 통해 배포하였다.

상연회 부스를 찾은 관객들은 김지연 켈리그라포가 붓글씨 쓰는 모습을 관심있게 관찰하며, 각자 이름을 한글로 받아 가기도 하였다.

박회장은 우리가 경제적으로 단단해지기 위해선, 한국인의 정채성, 문화, 한글을 아르헨티나에 알리는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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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캘리그래퍼는 한국이서 태워나 아르헨티나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io de Jiye Kim.
라쁠라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한글과 알파벳 캘리그래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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