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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 2022년 총회 개최, 제12대 회장에 임승관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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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봉주/이하 상공회)는 11월 29일 화요일 오후 6:00,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김봉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2년 펜데믹 이후 활동의 한계는 있었지만, 상공회는 많은 활동을 이어나가며 네트워킹과 세미나, 단체 및 개인 후원 등을 진행하였다고 말하며, 상공회뿐만 아니라 전 교민들이 경제,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2023년에는 좀 더 분발하며 새로운 협회 사업을 진행해보자고 말했다.

정기총회 순서에 의거, 2022년 한 해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논의하였다.
특수 사항으로 인한 제한적인 범위에서 활동하지 못한 사안을 검토하고, 활동 범위를 넓히므로서 상공회의 입지를 이어나가며, 지원활동과 세미나, 신입회원 입회 등 협회의 건승을 이어나가자고 다짐했다.

이어 2021년부터 상공회 제11대 회장으로 지휘를 맡았던 김봉주 회장의 임기가 만기되어 신임회장 선거가 진행되었다.
박선광 임시 선거위원장을 선출하여 후보를 추천받고, 회원들의 추천에 의한 후보로 현 김봉주 회장의 연임 추천과 임승관 수석부회장의 후보가 등록 되었다.

그러나 현 김봉주 회장의 자의에 따라 연임의 의사가 없는 것으로 후보 사임을 밝히며, 임승관 수석부회장 단독 후보로 선거가 진행되었다.
선거는 비밀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총회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 득표로 상공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상공회 감사 선출을 진행하고, 협회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제12대 감사에 김영준 감사, 김성훈 감사를 선출하였다.

김봉주 회장은 인사를 통하여, 2년 간의 임기를 마치면서 물심양면으로 상공회 활동을 도와준 임원단, 고문단, 이사진,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펜데믹의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경험을 토대로 고문의 자리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임승관 신임회장은 인사를 통하여, 상공회의 입회부터 현재까지 협회의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진심으로 상공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상공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공회는 혼자 이끌어 나갈 수 없는 교민 대표 단체이므로, 타 단체와 협조하고 임원단, 회원들과 함께 의논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회 회원들은 임승관 신임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감사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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