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아르헨티나 협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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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협회 (회장 박유중) 가 서울 신촌 소재 NEW YOROK B&C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 겸 만찬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개최했다.
이 날 박유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활동하는 한아협회를 새롭게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존 해 오던 학술대회와 라틴 아카데미 행사에 추가해 아르헨티나 페스티발도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임원 재정비를 포함한 ‘협회 홈페이지 제작’, ‘정관개정’ , ‘년회비 결정’ 등을 빠른 시일내 마무리하겠다고 말하고, ‘새롭게 임원진을 보강하여 정관개정을 비롯한 사업계획들을 이사회에 위임해 달라.’고 요구하고 동의를 얻었다.

이어 신임 임원진으로 김우배 (NY INTERNATIONAL, 와인뱅크 대표), 방종석 (전 민주평통 상임위원), 김문찬 (안데스 청염 대표), 진철수 (WITH BRAIN 대표)를 호선하여 임명하고 동의를 얻었다.
이 자리에는 주 아르헨티나 대사를 역임한 이복형 전 대사와 한병길 한.중남미 협회장, 추종연 전 아르헨티나 대사, 이종률 전 중남미문화원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인사를 하고 축하의 뜻을 전하였으며 현재 한국에서 전시회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윤신 조각가도 김란 박물관장과 함께 참석하여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 Fernando 서기관과 Santiago 상무관이 나란히 참석하여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을 대신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안데스 청염’과 ‘SOL 부동산’ 등 에서 후원하는 만찬에서 듀엣과 테너 가수의 ‘Don’t cry for me argentina’와 ‘베싸메 무초’ 등 추억의 음악과 피아노 반주을 감상하고 와인과 아르헨티나 음식 등으로 3월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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