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국 외교부 주최‘대사관의 밤’계기 한국문화원 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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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특강, K-pop 커버댄스, 전통놀이 체험 등 통해 한국문화 홍보예정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한보화)은 돌아오는 4/28(금) 저녁 6시(현지시간)부터 자정까지 문화원을 개방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주재국 외교부는 ‘대사관의 밤’을 기획,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13개 국가의 대사관 및 문화원 등과 함께 여러 국가의 문화를 홍보하고 소개했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그 규모가 더 커졌다. 아르헨티나 외교부 건물인 산마르틴 궁에서 오후 5시 ‘제2회 대사관의 밤’ 개막식이 개최되고나면, 오후 6시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20개 대사관이 동시에 그 문을 대중에 개방한다.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문화원 실내 가이드 투어, ▲한국 전통문화 전시 관람, ▲한글 특강, ▲K-pop 커버댄스, ▲한국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보화 원장은 “평소 문화원에 주말 또는 야간에도 방문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끊이질 않는데, ‘대사관의 밤’을 계기로 직장인,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최근 아르헨티나 내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온라인 언어 학습 플랫폼에서도 최고 인기 언어라는 점을 고려해, 한글 및 한국어 특강도 기획했다. 벌써부터 호응이 매우 좋다.”라고 전했다.
출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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