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오페라단 오페라 “춘향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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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BODY 20주년 기념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목적도 겸한 이번 공연에서
솔오페라단 한국의 문화 소개 예정
솔오페라단이 주최하고 아르테 프로듀서(Arte Producciones)의 주관으로 아우디토리움 벨그라노 공연장(Auditorio Belgrano-Virrey loreto 2348)에서 재아르헨티나한인회와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협회 협력과 한인기업 PEABODY 후원으로 5월 23일(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솔 오페라 단이 “춘향전” 과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솔오페라단 (단장 이소영)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춘향을 선보인다.
2023 부산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솔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주립극장(5월 20일(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아우디토리움 벨그라노 공연장 5월 23일(화),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르코스 국립극장(5월 30일(화), 산마리노고오하국 야외극장(6월 10일(토)), 이탈리아 로마 살라 움베르토극장(6월 13일(화))에서 갈라 콘서트로 펼쳐진다.
오페라 춘향전은 여러 버전으로 작곡되었으나 해외에서 공연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라, 언어적인 문제와 문화적인 이질감 등으로 외국인들의 공감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아,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오페라 춘향전을 제작했다. 솔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춘향전에는 한국의 전통 무용과 음악들이 대거 삽입됐다.
솔오페라단 측은 “독창성 있는 무대로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해외에 널리 알리면서 부산 엑스포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링크로 들어가 티켓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솔오페라단은…
2005년 창단한 솔오페라단은 젊은 감각과 높은 완성도의 오페라를 잇달아 발표하며,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단입니다. 창단 오페라 “춘희”를 시작으로 해마다 대형 작품들을 탁월한 기회력과 파워풀한 섭외능력, 그리고 빈틈없는 마케팅 플랜에 이르기까지 공연 기획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두루 아우르며 예술성과 상업성, 연주자와 관객을 모도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공적인 공연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오페라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솔오페라단은 이탈리아 제노바 두칼레궁, 영국 런던 문화원, 아풀리애 페스티벌, 베오그라드국립극장, 세계3대 오페라 페스티벌인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등 유럽무대에서도 한국 창작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 “선덕여와”을 공연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유럽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 창작오페라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솔오페라단은 이탈리아의 바리 페트푸첼리 구립극장, 볼로냐 코무날레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 국립극장, 로마 오페라극장, 모네다 시립극장 등 유수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저명한 극장들과 공동 제작을 통하여 우수한 한국 예술가들을 세계무대에 소개하는 등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교류의 진정한 전령사로서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솔오페라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콘서트와 야외 공연을 올리며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솔오페라단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한민국 문화계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오페라의 선두에서, 이제 그 아름다운 사명감과 즐거움을 껴안고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으며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가며 관객 여러분들의 영원한 예술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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