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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글디자인 특별교류전 <한글의 조형을 탐구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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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글박물관의 문화상품과 현지 건축학과 학생들의 한들의 조형적 고찰을 통해 아름다움을 선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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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원장 한보화)은 오는 10월 18일(수) 19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u 972, CABA) 에서 <한글의 조형을 탐구하다>: 한들디자인 특별 교류전 개막식을 개회한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기획된 본 전시는 한글의 우수성을 현지에 홍보할 목적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이 선정한 한글 문화상품 14점과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UBA) 건축학과 학생들이 한글의 조형적 특징을 주제로 제작한 조형 작품 328점을 선보인다.


본 교류전은 한글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K-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발맞춰 '한글'의 다양한 산업적 측면을 개발*촉진하기 위한 '한글산업화 육성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한글박물관으로부터 문화상품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오고 있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UBA) 건축디자인학과 아리엘 미수라카 (Ariel Misuraca) 학과장과 안드레아 아로사 (Andrea Arosa) 교수의 지도 아래 건축학과 학생 250명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이 행사는 2023년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건축*디자인*도시공학대학의 '학술적 관심 행사'로 지정되어 교수 및 학생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특별한 관심이 예상된다.


안드레아 아로사 교수는 주재국의 대표적 친한파 인사로서 2014년부터 전시*강연 등을 통해 한들의 역사와 아름다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동 교수는 지난 10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강연 '한글과 디자인'에서 한들의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강한 2천여 명의 시청자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들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동 전시는 12월 2일 (금) 까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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